[스튜디오 촬영] 2024 플레하우스 뉴샘플 여름 웨딩촬영 찐후기
신랑의 미국 출국 땜시 웨딩준비를 급하게 해야하는 상황에서우리는 90일 이내에 모든 준비를 마쳐야했다..ㅜ 똥줄 탄 마음으로 주말마다 박람회+ 플래너 상담을 받아봤고3번의 박람회와 플래너 상담을 마친결과내 눈에 콕 박힌 스튜디오가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았는데..그건 바로 플레하우스!! 참고로 나는 웨딩쪽에서 오래 일했었던 사람이라남들과는 다른 스튜디오 촬영을 꿈꾸고 있었는데.. (그만둔지 꽤 되서 혜택같은거 하나도 못받고 정가 다줌,,)그런 내눈에 플레하우스 사진을 보는순간 너무 마음에 들어서 여기다!!해버렸다ㅎㅎ 마음에 들었던 건 오로지 사진컨셉이었는데신랑과 내 연애스토리가 약간 영화같..은 만남이라 그런지플레하우스 앨범을 보는데 영화한편 보는것같은 느낌이 들었달까 청춘영화 같은 느낌이 강했다 내가 마음..
2025.04.08